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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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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8월 5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703.27(-2.60%,-1,033.99pt)
º S&P500 : 5,186.33(-3.00%,-160.23pt)
º 나스닥종합 : 16,200.08(-3.43%,-576.08pt)
º CBOE VIX : 38.57(+64.90%)
º 다우존스30_선물 : 38,848(-2.59%)
º S&P500_선물 : 5,217.5(-2.95%)
º 나스닥100_선물 : 18,013.25(-2.93%)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2년 만에 최대 규모 폭락...나스닥, 3.43%↓(파이낸셜뉴스)
º <장중시황> 글로벌 증시 급락 속에 미국 증시 3% 전후 하락 (연합인포)
º 뉴욕증시, 세계 금융시장 가격한 침체 공포 '부메랑'…급락 출발 (연합인포)
º 애플 4.8%↓·엔비디아 6.3%↓·구글 4.6%↓…M7, 1천조원 증발 (연합뉴스)
※ 버크셔 지분 절반 매각·새 AI 칩 출시 연기·반독점 소송에 낙폭 커져 (뉴스검색_신한)
º 테슬라 4.23%-루시드 3.85%-니콜라 3.16%, 전기차 일제↓(뉴스1)
※ 테슬라 인기 시들?...미 전기차 시장 점유율 첫 50% 밑으로 (뉴스검색_신한)
º 美 침체 우려에 비트코인도 5만달러 붕괴…6개월만 최저치 (조세일보)
º '긴급 금리인하' 제안까지…연준, 0.75%p 내릴까?  (SBS)
º '월가 공포지수' 65% 폭등, 팬데믹 이후 최고...지금이 주식 매수 시점 (파이낸셜뉴스)
※ VIX지수 15.18p 올라 팬데믹 이후 최고폭 상승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571.60(-1.45%)
º 영국FTSE : 8,008.23(-2.04%)
º 독일DAX : 17,339(-1.82%)
º 프랑스CAC40 : 7,148.99(-1.42%)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587(-1.46%)
º 영국FTSE_선물 : 7,993(-2.08%)
º 독일DAX_선물 : 17,401(-1.86%)
º 프랑스CAC40_선물 : 7,151.5(-1.53%)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2%대 하락 마감…美경기지표에 낙폭 만회 (연합뉴스)
※ 달러 대비 유로화 7개월 만에 최고치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증시, 전세계 강타 ‘리세션’ 공포에 큰 폭 하락⋯독일 1.82%-영국 2.04% 하락마감 (이코노뉴스)
º "노보 노디스크 성장 멈추면 덴마크도 멈춰…`노키아의 함정` 명심해야" (디지털타임스)
※ 지난해 덴마크에서 창출된 일자리 5개 중 1개가 노보노디스크 직접 창출 (뉴스검색_신한)
º 상반기 매출 증가율 ‘프라다가 에르메스 제쳤다’ (어패럴뉴스)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2.483(-0.49%)
º EUR/USD : 1.09725(+0.34%)
º JPY/USD : 70.135(+2.07%)
º Gold : 2,444.4(-1.03%)
º Crude Oil : 72.94(-0.79%)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 3.7844(-0.0020%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7개월來 최저…美 서비스업 호조에 낙폭 축소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무차별 자산 투매 폭풍'에 변동성↑…연이틀 하락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美 침체 공포에 6개월來 최저…WTI 0.79%↓(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미국 지수 선물 상승 전환…나스닥 선물 1.30%↑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오름세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60%, S&P 500 지수선물은 1.02%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나스닥100 지수 선물 역시도 1.30% 상승세다.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밤 미 증시는 경기침체 공포가 엄습하면서 급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2.6%, 3.0% 하락하면서 2022년 9월 이후 2년여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정규장에서 6.36% 급락했던 엔비디아는 이 시각 현재 시간외거래서 2.60% 강세다. 애플 역시도 시간외거래서 1.23% 오름세다. 

 

美 침체 공포·엔 캐리 청산에, 2년 만에 '최악의 날'…나스닥 3.43% 폭락 

 

美 고용지표發 침체 공포 지속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도 악재
美 서비스업 PMI 호조에 낙폭 축소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美 침체 아냐"

제레미 시겔은 '긴급 금리 인하' 촉구

 

미국발(發) 경기 침체 우려로 '패닉셀(공포에 따른 투매)'이 아시아 증시를 덮친 데 이어 미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세로 마감했다. 7월 고용 보고서 쇼크로 인한 침체 공포에 더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 이탈로 증시가 미끄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긴급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다며 과잉 대응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

 

美 고용지표發 침체 우려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투심 악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3.99포인트(2.6%) 급락한 3만8703.2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60.23포인트(3%) 추락한 5186.33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 모두 지난 2022년 9월 이후 일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76.08포인트(3.43%) 떨어진 1만6200.0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 이탈, 인공지능(AI) 거품 우려 등이 맞물리면서 투매를 촉발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 위험까지 고조되면서 투심을 악화시켰다. 하지만 1987년 증시 대폭락 사태인 '블랙 먼데이'를 연상케 한 전날 아시아 증시 폭락과 같은 사태는 면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미 노동부의 7월 고용 보고서가 증시 하락의 가장 큰 악재로 작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신규 고용은 11만4000건 증가했고, 실업률은 4.3%를 기록했다. 고용 증가폭은 전망치(17만6000건)를 크게 하회했고, 실업률은 예상(4.1%) 밖으로 빠르게 오르며 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불 붙는 침체 논쟁…"Fed, 긴급 금리 인하 필요" vs "美 침체 국면 아냐"

 

이는 Fed의 7월 금리인하 실기론으로 확산됐다. Fed는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이틀 전 기준금리를 연 5.25~5.5%로 동결했는데 경기 침체에 대응할 기회를 놓쳤다는 우려가 번졌다.
일각에서는 Fed가 긴급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 전략가 제레미 시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이날 Fed에 0.75%포인트의 긴급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이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미 기준금리는 3.5~4%에 있어야 한다"며 "Fed가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시장이 Fed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연준은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Fed가 9월 금리를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에 베팅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Fed가 9월 금리를 0.5%포인트 이상 인하할 가능성을 83.5% 반영 중이다. 11월에 금리를 지금보다 0.75%포인트 이상 낮출 가능성은 92.4% 반영하고 있다.

반면 미 경제는 침체 국면에 진입하지 않았으며 시장이 과잉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고용 수치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지만 아직 경기침체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가계 연체율 상승 등 몇 가지 경계해야 할 지표가 있지만 경제 성장은 꽤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의 공포가 과장됐다는 지적이다. 굴스비 총재는 또 "Fed의 임무는 고용을 극대화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며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만약 상황이 악화된다면 우리는 이를 고칠 것"이라고 시장을 안심시키려 했다.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 역시 "노동 시장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라며 "미 경제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서비스 부문은 잘 굴러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주식 투매 행렬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관련이 있으며 "경기 침체로 이어지기 보다는 시장의 기술적 일탈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美 서비스업 경기 개선에 뉴욕증시 낙폭 축소

 

이날 나온 미국 서비스업 경기도 한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해 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 PMI는 51.4로 전망치(51.4)에 부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7월 비제조업 PMI는 약 4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전월(48.8) 대비로는 2.6포인트 올라 확장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서비스업 경기 개선 지표가 발표된 뒤 뉴욕증시는 낙폭을 축소했다.

장 초반 급락했던 미 국채 금리 여시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년물과 10년물이 보합권에서 엇갈리고 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2bp(1bp=0.01%포인트) 오른 3.89%, 글로벌 채권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보다 소폭 내린 3.78%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종목별로는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6.36% 내렸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애플 지분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에 애플은 4.82% 하락했다. 스마트폰 제조사에 수백억 달러를 주고 자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기본 탑재하도록 해 미국 법원으로부터 반독점법 위반 판결을 받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4.61% 내렸다. 테슬라는 4.23% 하락했다.

시장은 Fed 당국자들의 발언과 이번 주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6일에는 무역수지, 8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다. 이번 주에는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

이란이 이르면 5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자 살해 배후인 이스라엘에 대해 보복 공격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중동 전쟁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국제유가는 중동 내 지정학적 불안 보다 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지배하면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58달러(0.79%) 내린 배럴당 72.94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0.51달러(0.66%) 떨어진 76.3달러에 마감했다.

 

"일단 돈부터 빼자" 초유의 대이탈…매물 폭탄 쏟아진다

엔캐리 자금 '대이탈'…"사람 꽉 찬 극장에 불난 상황"
대규모 엔캐리 트레이드…글로벌 증시에 매물 폭탄되나

日 닛케이, 사상 최대 낙폭
8년 만에 선물 서킷브레이커
해외펀드·개인 등 자금 이탈

글로벌 '머니 무브' 부른 엔고
달러당 엔화값, 7개월來 최고

멕시코 페소화·호주달러는 뚝

 

 

엄습한 ‘R의 공포’(경기 침체 공포)에 아시아 증시가 줄줄이 무너졌다. 일본의 닛케이225지수가 장중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대만 자취안지수와 중국 주요 지수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일본 증시가 역대급 폭락장을 연출한 배경에는 엔화를 빌려 해외자산을 매입하는 이른바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급격한 엔화 강세가 이 흐름을 부추겨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고꾸라진 닛케이…‘슈퍼엔저’ 끝났나

 

 

닛케이지수는 5일 전 거래일보다 12.4% 내린 31,458.4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1,156.12까지 하락했다.

이날 종가 기준 낙폭(4451포인트)은 3836포인트 떨어진 1987년 10월 20일 미국 ‘블랙 먼데이’ 당시를 뛰어넘었다.

올해 상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11일 42,224.02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지난해 연말 종가 수준(33,464.17) 밑으로 내려앉았다.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닛케이지수 선물 거래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데 신고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주식전략가는 “마치 꽉 찬 극장에서 누군가 ‘불이야’라고 소리칠 때와 같다”며 “해외 기관, 펀드, 개인 할 것 없이 모든 시장 참여자가 한 번에 돈을 빼내려 하고 있다”고 비유했다.

 

이날 대만 증시 역시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자취안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5% 내린 19,830.88에 거래를 끝냈다. 중국 본토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1.54% 하락한 2860.70, 선전종합지수는 2.08% 내린 1548.83을 나타내는 등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세계 지수 흔드는 ‘머니 무브’

 

7개월 만의 달러 대비 엔화 강세가 글로벌 ‘머니 무브’를 촉발해 전체 지수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도쿄 외환 시장에선 엔·달러 환율이 142엔까지 내렸다. 올해 1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엔가치다. 일본 기준금리 인상에 시장이 반응한 결과다. 일본은행이 지난달 31일에 이어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슈퍼엔저’ 기조가 깨진 셈이다. 엔화 절상은 일본 내 기업들의 수출 실적을 꺾을 수 있어 악재로 평가된다.

캐리 트레이드는 엔화나 중국 위안화 등을 싸게 빌려 호주 달러나 멕시코 페소화 등 다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최근과 같이 금리가 오르면 캐리 트레이드의 동인은 떨어지고 엔화 가치는 오른다. 여기에 미국 고용지표 부진이 촉발한 경기 침체 위협이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함께 부추겼다. 앨빈 탠 로열뱅크오브캐나다 아시아통화전략책임자는 “경기 침체 위험은 시장 변동성 확대를 의미해 캐리 트레이드에 불리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날 엔화 외에도 중국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7%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들이 앞서 부동산 경기 악화로 경제지표가 둔화한 중국의 위안화를 캐리 트레이드에 동원했다가 빠르게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움직임 때문에 멕시코 페소화는 달러 대비 5% 이상 하락하고 호주 달러도 2%가량 내렸다. 당분간 엔화와 위안화가 추가 강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 낙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상입니다.

 

24년 08월 05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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