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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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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8월 15일(목)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40,563.06(+1.39%, +554.67pt)
º S&P500 : 5,543.22(+1.61%, +88.01pt)
º 나스닥종합 : 17,594.50(+2.34%, +401.90)
º CBOE VIX : 15.23(-5.93%) 
º 다우존스30_선물 : 40,683(+1.41%)
º S&P500_선물 : 5,567.5(+1.65%)
º 나스닥100_선물 : 19,581.25(+2.44%)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소매판매↑·실업↓·월마트 실적에 고무…상승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경기침체 우려 해소되며 미국 증시 상승 (연합뉴스)
º 뉴욕증시, 침체 불안 잠재운 지표에 랠리…나스닥 2.34%↑ (뉴스핌)
※ 미국 7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 늘어난 7097억달러로 집계... 전문가 예상 0.3%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1년 전보다는 2.7% 늘어난 수준 (뉴스검색_신한)
※ 미국의 소비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 빠르게 후퇴, 즉각 투자 심리에 반영 (뉴스검색_신한)
※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8월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만7000건으로 전주 대비 7000건 감소, 7월 초 이후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 (뉴스검색_신한)
※ 9월 '빅컷(50bp 인하)' 가능성은 줄고 '베이비스텝(25bp 인하)' 가능성이 커져...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 참가자들, 9월 연준이 금리를 25bp 내릴 확률을 74.5%, 50bp 인하할 확률을 25.5%로 반영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美 소비 쾌조에 빠른 되감기…국채가 급락 (연합뉴스)
º 탄탄한 美 경제…"8월 고용지표 확인 뒤 금리 인하폭 결정" (한국경제)
º 과장된 미국 경기침체 우려…7월 소매판매 늘고 실업 감소 (머니투데이)
º 美 월마트 2분기 실적 호조, 연매출 전망도 상향…주가 6%↑ (이데일리)
※ 2분기 실적발표 매출 동일매장 기준 전년 대비 4.2%(주유 매출 제외) 증가 발표, 전문가 전망치(3.4%)를 웃돌아...조정 주당 순이익은 67센트로 전문가 전망(65센트)을 상회 (뉴스검색_신한)
※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3.0∼4.0%에서 3.75∼4.75%로 상향 조정 (뉴스검색_신한)
º 미국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배경은 '차 차 차'…월마트 실적도 연착륙 증거 (머니투데이)
※ 7월 소매판매 자동차와 차량 부품 관련 증가세 3.6%를 기록해 전자 및 가전 제품 매장(1.6%)이나 식음료 매장(0.9%) 등의 상승세를 크게 앞질러 (뉴스검색_신한)
º 트럼프 "수입품에 최대 20% 관세" (한국경제)
º 버핏의 버크셔, '애플' 팔고 '화장품' 샀다 (머니투데이)
※ 올해 2분기 애플 보유 지분을 대폭 줄이고 뷰티용품 업체인 '울타뷰티'와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하이코'에 대한 신규 투자 (뉴스검색_신한)
※ 버크셔, 6월30일 기준 울타뷰티 주식 69만여주와 하이코 주식 104만주를 보유... 14일 종가 기준 각각 2억2700만달러(약 3089억원), 2억4700만달러(약 3408억원) 수준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807.77(+1.70%)
º 영국FTSE : 8,347.35(+0.80%)
º 독일DAX : 18,183.24(+1.66%)
º 프랑스CAC40 : 7,423.37(+1.23%)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832(+1.90%)
º 영국FTSE_선물 : 8,372(+1.09%)
º DAX_선물 : 18,250(+1.67%)
º 프랑스CAC40_선물 : 7,424(+1.20%)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미 소비에 동력 얻어 일제히 상승… 아스트라제네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뉴스핌)
※ 공포지수로 불리는 유로스톡스 변동성지수는 7월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뉴스검색_신한)
※ 아스트라제네카, 미 식품의약국(FDA)이 이 회사의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임핀지를 제한적 단계 소세포 폐암 환자에 대한 우선 심사 대상으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상승 (뉴스검색_신한)
※ 아스트라제네카, 지난 13일 영국 상장 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총 350조원 돌파 (뉴스검색_신한)
º 英 2분기 경제 성장률 0.6%…출범 한달 스타머 정부엔 희소식 (연합뉴스)
※ 서비스 부문 호조.. 연말까지 금리 두차례 더 인하 가능성 커져 (뉴스검색_신한)
º 스웨덴서 엠폭스 변종 첫 확진…아프리카 대륙 외 처음 (연합뉴스)
※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국제 보건 규약 긴급위원회를 열어 엠폭스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태세를 선언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2.808(+0.41%)
º EUR/USD : 1.09935(-0.36%)
º JPY/USD : 67.41(-1.23%)
º Gold : 2,492.4(+0.51%)
º Crude Oil : 78.16(+1.53%)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3.9131(+0.0779%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美 소비·주간 실업 호조에 멀어진'빅컷' (연합뉴스) 
º [뉴욕 금가격] 강달러+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등 (연합뉴스)
º [뉴욕유가] 美 소비 '깜짝 증가'에 반색…WTI 1.53%↑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미국 못 기다려" 벌벌 떠는 전세계…유럽·中, '결단' 내렸다 

 

"인플레 가니 침체 걱정"
유럽·중국, 美보다 앞서 피벗

글로벌 금리인하 물결


美, 물가상승률 2%대 안착
연내 금리 1.03%P 인하 전망

경기 식어가는 유럽·중국
하반기 한 차례 더 내릴듯


뉴질랜드·캐나다·스위스 등도
침체 우려에 선제적 인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어진 글로벌 통화 긴축 시대가 오는 9월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미국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일단락하고 3년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100%로 보고 있다. 먼저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유럽연합(EU)과 중국 역시 부진한 경기를 살리기 위해 통화 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매크로마이크로는 15일 각국 금리 선물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말까지 현재 연 5.25~5.5%인 기준금리를 1.03%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달 전보다 0.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유럽중앙은행(ECB)은 0.91%포인트, 영국 중앙은행은 1.28%포인트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9월 Fed 금리 인하는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올 상반기 내내 3%대를 유지하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지난달 2.9%로 둔화해 2%대로 안착하면서다. 변수는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이냐 ‘스몰컷’(0.25%포인트 인하)이냐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채권 시장은 빅컷과 스몰컷 가능성을 각각 25.5%, 74.5%로 봤다. 시장이 7월 물가 지표를 통해 완만한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을 확인하면서 경기 침체보다는 연착륙에 무게를 둔 결과로 해석된다. 스콧 앤더슨 BMO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보고서는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Fed의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준다”며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먼 이야기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미국보다 먼저 통화 정책을 전환한 ECB는 9월 또 한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엔진으로 불리는 독일을 중심으로 경기가 빠르게 식어가기 때문이다. 유럽경제연구센터는 독일 경제심리지수가 7월 41.8에서 8월 19.2로 급락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유로존 경제심리지수도 43.7에서 19.7로 떨어졌다. 같은 날 발표된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 80% 이상은 ECB가 9월과 12월 각각 한 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발(發) 경기 침체에 빠진 중국 역시 연말까지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전년 대비)은 월가 예상치(5.2%)와 전월(5.3%)에 못 미치는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실업률은 6월 5%에서 7월 5.2%로 올랐다. 후이 산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인민은행이 올 3분기에 지급준비율을 0.25%포인트 인하하고 4분기 대출우대금리(LPR)를 0.1%포인트 낮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입니다.

 

24년 08월 16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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