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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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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9월 9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40,829.59(+1.20%, +484.18pt)
º S&P500 : 5,471.05(+1.16%, +62.63pt)
º 나스닥종합 : 16,884.6(+1.16%, +193.77pt)
º CBOE VIX : 19.45(-13.09%) 
º 다우존스30_선물 : 40,882(+1.18%)
º S&P500_선물 : 5,479.5(+1.11%)
º 나스닥100_선물 : 18,692.25(+1.27%)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최악 주간 딛고 저가 매수세 힘입어 급반등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추가적인 시장 변동성 경계하는 가운데 증시 상승 (연합뉴스)
º 뉴욕증시, 과매도 인식에 저가 매수 유입…1%대 상승 마감 (연합뉴스)
※ 너무 빠졌나 싶더니 반등…낙폭 큰 기술주에 반발매수세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美 국채가, 보합권 등락…비농업 고용 마저 소화 (연합뉴스)
º 해리스·트럼프, 10일 첫 TV토론…초박빙 판세 좌우할 고비 (연합뉴스)
º 美민주·공화, 임시예산안 대치…대선 앞두고 ‘셧다운’ 우려 (헤럴드경제)
º 저가 매수 유입에 일제 상승…8월 CPI 대기 (아시아경제)
º 애플, AI 특화 아이폰16 공개.. 주가는 1% 하락 (매일경제)
※ 애플 라이브 동영상 통해, 아이폰16과 신형 애플워치10, 애플워치 울트라2, 에어팟4, 에어팟맥스 등을 공개하는 행사 열어 (뉴스검색_신한)
※ 아이폰16 그리고 아이폰 16 플러스, 새로운 A18반도체 탑재를 통해 기존 A16보다 30% 빨리지고 전력소모도 줄여 반도체 성능 높임 (뉴스검색_신한)
º 日 파나소닉 “차세대 4680 배터리 양산준비 완료”…테슬라 숨통 틔나 (SBS Biz)
※ 파나소닉은 일본 와카야마현의 서부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4680 배터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준비 마쳐, 최종 평가 끝나는 대로 즉시 생산 시작할 예정 (뉴스검색_신한)
※ 4680 배터리 양산 기술로 충분한 공급량 확보를 통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등 생산에 긍적적인 영향 줄 것으로 전망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778.66(+0.86%)
º 영국FTSE : 8,270.84(+1.09%)
º 독일DAX : 18,443.56(+0.77%)
º 프랑스CAC40 : 7,425.26(+0.99%)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782(+0.91%)
º 영국FTSE_선물 : 8,279(+1.17%)
º DAX_선물 : 18,454(+0.80%)
º 프랑스CAC40_선물 : 7,436(+0.98%)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상승 출발…美 고용 영향 되돌림 (연합뉴스)
º [유럽증시] 6거래일 만에 반등…ECB 기준금리 인하 기대 영향 (이투데이)
※ ECB 통화정책회의 이외에 미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인플레이션과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수치 발표 예정 (뉴스검색_신한)
※ 주요 선진국 경제가 물가 안정을 판단한 후 경제 성장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음을 나타냄 (뉴스검색_신한)
º 고금리에 모기지 한파…유럽 은행 10년 만 최저 수준 (이데일리)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1.518(+0.37%)
º EUR/USD : 1.1047(-0.39%)
º JPY/USD : 70.095(-0.33%)
º Gold : 2,532.7(+0.32%)
º Crude Oil : 68.71(+1.54%)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3.7004(-0.0076%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2일째↑…재료 부재 속 빅컷 되돌림  (연합뉴스) 
º [뉴욕 금가격] 연준 블랙아웃 돌입·금리인하 기대 고조…상승   (연합뉴스)
º [뉴욕유가] 허리케인이 되살린 매수심리…WTI 1.54%↑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5000원에…다이소에 '다있소' 

'미모 바이 마몽드' 출시

개당 5000원 이하 저가 화장품
올리브영 이어 젊은층 공략 나서


다이소 '가성비 뷰티' 채널 부상
화장품 매출 증가율 85% 달해

 

K뷰티 대표 주자인 아모레퍼시픽이 초저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에 처음 입점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뷰티 채널 강자로 부상한 다이소에서 저가 세컨드 라인 제품을 선보이며 10·20대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올해 2분기 어닝쇼크를 낸 아모레퍼시픽이 저가 화장품 시장 진출을 계기로 실적 하락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몽드’의 세컨드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를 론칭해 다이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스킨토너, 앰플, 수분크림, 클렌징폼 등 여덟 가지 기초 화장품이다. 가격은 개당 1000~5000원이다.

 

마몽드는 아모레퍼시픽이 1991년 선보인 장수 브랜드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편집 매장인 아리따움과 온라인 자사몰에서만 판매해 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근 세계 소비시장은 초고가와 초저가로 양극화하는 추세”라며 “다이소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발판 삼아 급성장 중인 초저가 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당 500~5000원의 상품을 파는 다이소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이 심화하면서 새로운 화장품 쇼핑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소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는 50여 개, 취급 상품은 350여 종에 달한다. VT코스메틱의 ‘리들샷’ 앰플 시리즈와 메디필 ‘엑스트라 슈퍼 9 플러스 랩핑 마스크’ 등은 품절 대란을 빚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4월 다이소에서 기초 화장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토니모리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늘었다.

다이소의 화장품 부문 매출 증가세도 가파르다. 2021년 52%이던 화장품 부문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85%로 뛰었다.

한 대형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과거에는 뷰티 멀티숍과 균일가 생활용품점이 취급하는 물품은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져 경쟁 상대로 보지 않았지만,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요즘엔 가격 경쟁력이 성패를 가르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경쟁사인 LG생활건강은 7월 다이소 전용 ‘케어존’ 라인을 선보였다.

아리따움과 자사 온라인몰에서만 제품을 판매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판매 전략을 새롭게 가다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CJ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가성비 상품이 많은 전문 판매점에 소비자가 몰려 자체 유통 채널 운영만으로는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기 어려워졌다. 지난 5월엔 고가 라인인 ‘설화수’를 CJ올리브영에 입점시켰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 5조5801억원에서 지난해 3조6740억원으로 34.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78억원에서 1082억원으로 4분의 1토막 났다. 올해 2분기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5% 줄어든 42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694억원)를 94% 밑돈 어닝쇼크였다.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이 저가 제품군을 얼마나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키느냐가 실적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당장은 아모레퍼시픽 저가 제품군이 많지 않은 데다 멀티숍에서 잘나가는 중소 브랜드 제품이 워낙 많아 실적 개선세로 이어지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미약품 ‘체중 감량·근육 증가’ 비만 신약 베일 벗는다… 11월 美 학회서 공개 

한미약품이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비만학회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타깃·비임상 연구결과를 처음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 내 과제들의 임상·비임상 개발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H.O.P는 비만 치료 전주기적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미약품의 프로젝트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에서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 ‘HM15275’를 공개했다. 이 약물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와 위 억제 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등 세 가지 수용체 각각의 작용을 최적화해 비만 치료에 특화돼 있으며, 부수적으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에 효력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2025년 2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올해 11월 미국비만학회에서 후속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이 H.O.P 프로젝트 선두주자로 처음 임상을 개시했던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현재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장기 지속형 GLP-1 비만 치료 신약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체중을 반영한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현재 한미약품은 경구용 비만치료제, 비만 예방·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치료제 등 비만 환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복약 순응도 교정이 가능한 제품도 개발 중이다. 비만 영역에서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한국인 맞춤 GLP-1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디지털의료기기를 융합해 효능 극대화, 안전성 개선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은 “올해 하반기는 그간의 연구성과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미국비만학회에서 처음 공개될 신개념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은 단독요법뿐 아니라, 기존 치료제와 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H.O.P.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젠 '근손실' 걱정 끝?"…'신개념 비만약' 예고에 들썩 

한미약품, 근손실 줄인 신개념 비만약 개발

"위고비·젭바운드와 다른 기전"
11월 美학회서 전임상 결과 공개

 


한미약품이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기존 비만약 복용 때 생기는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는 신개념 비만약 후보물질을 연말께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11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비만학회에서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새로운 비만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등 최근 각광받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은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지만 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한미약품은 이번에 공개하는 약물이 GLP-1 계열 비만약과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이어서 체중을 감량하는 동시에 근육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외에도 두 가지 비만약의 임상을 하고 있다.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국인의 체형과 체중을 반영한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이다. 2026년 하반기 임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돼 이르면 2027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ADA)에서 처음 공개한 비만약 후보물질(HM15275)은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께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HM15275가 체중 감량 이외에 부수적으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에 효력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11월 후속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세계 비만약 시장은 지난해 기준 8조원 규모로 2030년 13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렉라자 효능, AZ 타그리소 앞서

J&J, 경쟁제품과 비교 임상

세계폐암학회서 8건 초록 공개
렉라자 무진행 생존기간 18.5개월
표준치료제 타그리소보다 길어

고위험군 환자서 효능 더 뛰어나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세계적으로 폐암 표준치료법으로 쓰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보다 효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40조원에 달하는 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국산 항암제 렉라자가 타그리소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타그리소보다 효능 앞서

 

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존슨앤드존슨(J&J)은 8건의 렉라자 관련 초록을 공개했다. 렉라자는 국내 바이오기업 오스코텍이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기술이전 받아 2021년 다국적 제약사 J&J에 1조4000억원 규모로 수출한 국산 신약이다. 지난 8월 20일 J&J의 항체 신약 ‘리브리반트’와 병용 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날 J&J는 지난해 10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처음 공개한 임상 3상(마리포사)의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이다. 아시아 폐암 환자의 절반가량이 EGFR 변이를 갖고 있다.

표준치료법으로 활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와 렉라자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타그리소는 지난해 7조7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다. 22개월간의 환자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라자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18.5개월로 타그리소(16.1개월)보다 길었다. 무진행 생존기간은 환자가 암의 진행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말한다.

 


고위험군 환자에게 치료 대안

 

고위험 환자군에서 두 약물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뇌전이 병력이 있는 경우 렉라자가 16.4개월로 타그리소(13개월)보다 3개월 이상 길었다. 순환종양(ctDNA가 관찰된 경우에도 각각 18.4개월과 14.8개월로 렉라자가 뛰어났다. 종양 억제 유전자(TP53) 변이가 있는 환자도 각각 14.6개월과 12.9개월로 렉라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

두 약물의 안전성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선천성 부정맥의 일종인 QT연장증후군,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 타그리소의 부작용이 렉라자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마크 와일드거스트 J&J 부사장은 “(두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며 “고위험군 환자에게 렉라자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투약시간 6시간→24분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성과도 발표됐다. 이날 J&J는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의 편의성과 실제 환자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리브리반트 정맥주사(IV) 제형 투여 시에 6.5시간이 걸리는데 SC 제형은 이를 24분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도 IV 제형은 4.4시간 동안 투입해야 하는데 SC 제형은 2.3시간으로 절반 가까이 단축됐다.

J&J SC 제형에 대해 FDA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내년 2월께 허가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SC 제형은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는 데다 효능과 안전성도 입증돼 렉라자와 리브리반트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lululala87.tistory.com/290

 

🇺🇸 美증시 Summary(9월 9일)

안녕하세요,lulu-lala# 입니다.7월 3일(수) 저녁에 있었던 미국증시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미국 지수 : 9월 9일(월)  美증시 Summary : 9월 9일(월) 전일 중국 인플레이션 지

lulu-lala.lululala87.com

 


이상입니다.

 

24년 09월 09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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