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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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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9월 5일(목)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40,775.75(-0.54%, -219.22pt)
º S&P500 : 5,503.41(-0.30%, -16.66pt)
º 나스닥종합 : 17,127.66(+0.25%, +43.36pt)
º CBOE VIX : 19.90(-6.66%) 
º 다우존스30_선물 : 40,829(-0.54%)
º S&P500_선물 : 5,512.25(-0.32%)
º 나스닥100_선물 : 18,963.50(+0.01%)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빅컷 관건' 비농업 고용 지표 대기…혼조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고용지표 경계 속에 미국 증시 혼조세 (연합뉴스)
º [뉴욕증시]노동시장 냉각에 혼조 마감…8월 고용 보고서가 관건 (아시아경제)
※ 美 8월 민간고용 증가폭 3년 반 만에 최저...실업수당 청구는 감소해 지표 엇갈려 (뉴스검색_신한)
※ 6일 공개될 '8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주목... 테슬라, 내년초 中·유럽 FSD 출시에 4.9% ↑ (뉴스검색_신한)
※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에 따르면 8월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 고용은 9만9000건 늘어나 2021년 1월 이후 가장 적어... 전망치(14만4000건)와 전월(11만1000건) 모두 하회하는 수치 (뉴스검색_신한)
※ 반면 지난주(8월25~3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000건으로 집계... 직전 주 수청치(23만2000건)와 예상치(23만1000건) 모두 밑돌아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美 국채가 급등…구인건수 급감에 '빅컷' 재부상 (연합뉴스)
º 미 국채가 상승…혼재된 경제 지표 따라 롤러코스터 (연합뉴스)
º "빅컷이냐 아니냐"…美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고용지표에 '촉각' (연합뉴스)
º 미국, 양자컴퓨팅·차세대 반도체 기술 수출통제…中 정조준 (아시아경제)
º  'AI 선두주자' 엔비디아, AI 기업에 투자 늘리며 생태계 확대 (연합뉴스)
º 볼보, 전기차 100% 백지화…현대차 '하이브리드 액셀 (한국경제)
※ 볼보,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동화한다는 기존 목표를 폐기.... 대신 판매량의 90% 이상을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로 대체 (뉴스검색_신한)
※ GM, 전기차 100만대 생산 재검토…포드는 전기 SUV 생산계획 접어 (뉴스검색_신한)
º 규제 1개당 10개 없애고 법인세 15%로···'트럼프노믹스' 구체화 (서울경제)
º “풍력 박차” vs “그린 사기극”…해리스-트럼프 에너지정책 충돌 (헤럴드경제)
º 브로드컴, 실적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 외서 5% 하락 (뉴스핌)
※ 브로드컴이 월가 기대를 뛰어 넘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5% 넘게 하락 중 (뉴스검색_신한)
※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1.24달러로 집계, 앞서 월가 전망치 1.22달러를 웃도는 결과 (뉴스검색_신한)
※ 반면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40억 달러를 제시하였으나 월가 전망치 141억 1000만 달러를 넘어서지 못해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815.15(-0.68%)
º 영국FTSE : 8,241.71(-0.34%)
º 독일DAX : 18,576.50(-0.08%)
º 프랑스CAC40 : 7,431.96(-0.92%)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830(-0.54%)
º 영국FTSE_선물 : 8,269(-0.14%)
º DAX_선물 : 18,624(-0.01%)
º 프랑스CAC40_선물 : 7,444(-0.96%)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나흘 연속 내리막 걸으며 일제히 하락… 프랑스가 낙폭 가장 커 (뉴스핌)
※ 경제지표들이 서로 엇갈린 신호를 주면서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투자심리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모습 (뉴스검색_신한)
※ 프랑스의 벤치마크 지수는 유럽 주요국 증시 중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여...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프랑스 명품업계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기 때문 (뉴스검색_신한)
※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3.6% 떨어졌고, 에르메스는 6.4%나 폭락 (뉴스검색_신한)
º 독일 정부, 폭스바겐 구하기…다시 전기차 세금 감면 (머니투데이)
º 독일 총리, IFA 100주년에 "AI 야망 가져야 (연합뉴스)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1.074(-0.22%)
º EUR/USD : 1.11085(+0.24%)
º JPY/USD : 69.815(+0.27%)
º Gold : 2,543.1(+0.68%)
º Crude Oil : 69.15(-0.07%)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3.7269(-0.0283%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美 민간고용 예상 대폭 하회 (연합뉴스) 
º [뉴욕 금가격] 잇단 고용시장 냉각 신호…2거래일 연속 상승 (연합뉴스)
º [뉴욕유가] OPEC+ 증산 시점 미뤘지만 약세 지속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나스닥만 상승...테슬라, 이틀 연속 4%대 급등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이어갔다.

엔비디아가 사흘 만에 반등하고, 테슬라는 이틀째 5%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이어간 덕에 나스닥 지수만 3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전날 나 홀로 상승세를 보였던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일 연속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노동부의 8월 고용동향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나스닥만 상승

 

이날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와 중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이 낙폭이 컸다.

순환매수 중심에 서 있는 두 지수가 하락 흐름을 주도했다.

다우는 전일비 219.22p(0.54%) 내린 4만755.75, 러셀2000은 13.16p(0.61%) 하락한 2132.05로 마감했다.

S&P500도 16.66p(0.30%) 밀린 5503.41로 미끄러졌다.

나스닥만 반등했다.

나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 고리를 끊고 이날은 43.37p(0.25%) 오른 1만7127.66으로 올라섰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0 밑으로 떨어졌다. VIX는 1.42p(6.66%) 하락한 19.90으로 내렸다.


엔비디아·테슬라 상승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기술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장중 2% 넘는 급등세를 보이다가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그렇지만 이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는 결국 1.00달러(0.94%) 오른 107.21달러로 마감해 3일 시작한 폭락세 행진을 멈췄다.

그렇지만 엔비디아는 지난달 30일 마감가에 비해 여전히 10% 넘게 하락한 상태다.

테슬라는 이날 5% 가까이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에서 자사의 운전 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FSD
)'이 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다음 달 10일 로보택시 데이 행사에 앞서 테슬라에 다시 투자자들의 기대가 집중됐다.

전날 4.8% 급등한 테슬라는 이날은 10.76달러(4.90%) 뛴 230.17달러로 올라섰다.

테슬라는 이틀 동안 9.3% 폭등했다.

 


M7, MS만 하락

 


다른 M7 종목들도 마이크로소프트(MS)만 약세를 보였을 뿐 모두 올랐다.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굳건하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애플은 1.53달러(0.69%) 상승한 222.38달러로 마감했다.

애플 하청사인 대만 폭스콘 분기 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애플 아이폰 매출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알파벳은 0.79달러(0.50%) 오른 157.24달러, 메타플랫폼스는 4.12달러(0.80%) 상승한 516.86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마존은 4.56달러(2.63%) 급등한 177.89달러로 뛰어올랐다.

MS만 소폭 하락해 0.51달러(0.12%) 밀린 408.3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 OPEC+ 증산 연기에도 하락

 

국제 유가는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플러스(+)가 유가 하락을 감안해 증산을 2개월 늦추기로 했지만 하락세는 지속됐다.

다만 낙폭은 극히 제한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전일비 배럴당 0.01달러(0.01%) 밀린 72.69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05달러(0.07%) 내린 69.15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브렌트는 5거래일 연속, WTI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빅컷이냐 아니냐"…美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고용지표에 '촉각' 

민간조사 8월 고용 3년7개월만에 최악…실업수당청구는 고용 호전 시사
금융시장은 연준 0.5% 포인트 금리인하 가능성 41%로 반영

미 일리노이주의 한 구인 플래카드

 

미국 경제의 침체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에 시장의 온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7월 고용보고서에서 미국의 고용시장 냉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된 가운데 8월 지표에 담긴 노동시장 상황이 어떻게 드러나느냐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 행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 노동부는 6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지난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지표를 공개한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8월 중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의 증가폭은 16만1천명이다.

또 8월 실업률 전망치는 4.2%로 7월보다 0.1%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고용보고서에 앞서 발표된 관련 지표들은 다소 혼재된 모습이다.

미 노동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767만3천건(계절조정 기준)으로, 2021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또한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이날 발표한 8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 증가 폭은 9만9천명으로, 지난 2021년 1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4만명)도 크게 밑돌았다.

다만, ADP 민간 기업 고용지표는 민간정보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집계한 공식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다. 특히 정부 부문 고용이 빠져 있어 정부 공식 통계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실업률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는 최근 들어 신규 청구자 수가 줄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일 발표된 지난주(8월 25∼31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건 감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18∼24일 주간 183만8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2천건 줄었다. 이는 지난 6월 9∼15일 주간 이후 가장 낮은 청구 건수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감소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었음을 의미한다.

연준이 오는 17∼18일 통화정책 회의를 여는 가운데 8월 고용 증가 폭이 예상에 크게 못 미치거나 실업률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연준이 9월 '빅컷'(0.50%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할 것이란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다만, 이 경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를 키워 증시에는 부담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고용시장이 추가 냉각을 멈추고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미 경제에는 좋은 소식이지만 9월 통상 수준의 0.25%포인트 인하와 함께 연준이 점진적인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지표가 전문가 예상 수준에 부합하는 '골디락스'(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 지표가 나올 경우에도 경기 연착륙 논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8월 고용보고서와 무관하게 월가에서도 연준이 빅컷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P모건체이스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연준이 금리인하 속도를 서두를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이 9월 회의에서 빅컷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23일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우리는 노동시장의 추가 냉각을 추구하거나 반기지 않는다"면서 "물가 안정을 향한 추가 진전을 만들어 가는 동안 강한 노동시장을 지지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8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연준이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5% 포인트 내릴 확률을 41%, 0.25%포인트 내릴 확률은 59%로 각각 반영했다.

 

 

https://lululala87.tistory.com/287

 

🇺🇸 美증시 Summary(9월 5일)

안녕하세요,lulu-lala# 입니다.9월 5일(목) 저녁에 있었던 미국증시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미국 지수 : 9월 5일(목)  美증시 Summary : 9월 5일(목) 성장 우려에 시달린 채 내

lulu-lala.lululala87.com

 


이상입니다.

 

24년 09월 05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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